- 비상주 공유오피스라도 창업중소기업감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로 그곳에서 일했다는 ‘근무 증거’를 남겨야 한다.
- 세법상 사업장은 ‘사업자 또는 사용인이 상시 주재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행하는 장소’이므로, 주소만 빌리고 일하지 않으면 감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 감면금액이 수백만원~수억원까지 차이 나므로, 감면이 목적이라면 비상주보다 상주 사무실이 안전하다.
최근 공유오피스에서 사업장을 빌려 창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오피스란 큰 공간 안에 여러 개의 사무실을 만들고 회의실이나 탕비실 같은 공간은 함께 쓰는 사무실입니다. 고시원처럼 방은 여러 개지만 주방·샤워실 등을 공유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단독으로 사무실을 빌리는 것보다 저렴해서, 특히 처음 개업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공유오피스 임대 방식, 상주와 비상주 무엇이 다를까?
공유오피스를 임대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입니다.

- 상주 방식: 임차인이 특정 호실을 빌려 상주하는 방식. 각 호실은 칸막이·유리 등으로 구분되며, 작게는 1평에서 크게는 10평 이상으로 임대면적마다 가격이 다름.
- 비상주 방식: 특정 공간이 아니라 공용공간의 책상 1개 정도를 빌리는 방식. 한 달 임대료가 보통 3만원~10만원으로 저렴하고, 매일 출근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방문하는 경우가 많음.
왜 비상주 공유오피스가 창업감면에서 문제가 될까?
상주 오피스는 사업자가 상시로 임차한 공간에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창업감면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비상주 공유오피스입니다. 비상주는 특성상 임차인이 자주 내방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사업장인지 여부가 문제가 됩니다. 세법상 사업장의 정의는 ‘사업자 또는 그 사용인이 상시 주재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행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사무실 주소만 빌리고 실제로 그곳에서 일하지 않으면 창업감면을 받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예시 — 2025년에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사는 청년이 본인 집에서 통신판매업(인터넷쇼핑몰)을 창업하면 소득세 50%를 5년간 감면받습니다. 그런데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밖인 충청북도 청주시의 비상주 공유오피스에 사업장을 내면 소득세를 100%씩 5년간 감면받습니다. 이처럼 창업 지역에 따라 감면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사업장 여부가 중요합니다.
비상주 공유오피스, 그래도 감면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상주라고 해서 사업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자가 자주 가서 일한 증거를 남긴다면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유오피스의 공용 책상에서 근무하고, 사무실 와이파이로 접속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IP주소가 자동으로 모두 기록되므로, 사업장에서 일한 근거로 쓸 수 있다.
- 공유오피스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하며 카드영수증을 모아 두면 좋다.
- 비상주라도 근무한 기록을 최대한 자세하게 준비해 두면, 나중에 창업감면 관련 세무조사를 받더라도 대비할 수 있다.

⚠️ 결론적으로 비상주 공유오피스라고 해서 창업감면을 못 받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소명해야 할 수도 있고 세무조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소득세·법인세 감면금액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차이 나므로, 창업감면을 받는다면 비상주보다는 가급적 상주하는 사무실을 빌려 창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상주 공유오피스에 창업해도 창업중소기업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그곳에서 일했다는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사무실 주소만 빌리고 일하지 않으면 감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 세법에서 말하는 ‘사업장’은 무엇인가요?
A. ‘사업자 또는 그 사용인이 상시 주재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행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그래서 비상주처럼 자주 가지 않는 곳은 사업장 여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Q. 비상주 오피스에서 근무했다는 증거는 어떻게 남기나요?
A. 사무실 와이파이로 홈택스에 접속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IP주소가 기록되어 근거가 됩니다. 근처에서 식사·커피 후 카드영수증을 모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 상주와 비상주, 어떤 게 안전한가요?
A. 감면을 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상주 사무실이 안전합니다. 비상주는 단기 비용은 적지만 나중에 소명·세무조사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비상주 공유오피스도 창업감면 가능 — 단, 실제 근무 증거가 필수.
- 세법상 사업장은 ‘상시 주재하여 거래를 행하는 장소’.
- 전자세금계산서 IP 기록·카드영수증 등으로 근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 감면금액 차이가 수백만원~수억원이므로 감면이 목적이면 상주 사무실이 안전하다.
이 글은 도서 「평생 내는 세금 1억 절약하기 – 사장님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별 사례는 사업 형태·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적용 전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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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유오피스에서 사업장을 빌려 창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오피스란 큰 공간 안에 여러 개의 사무실을 만들고 회의실이나 탕비실 같은 공간은 함께 쓰는 사무실입니다. 고시원처럼 방은 여러 개지만 주방·샤워실 등을 공유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단독으로 사무실을 빌리는 것보다 저렴해서, 특히 처음 개업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공유오피스 임대 방식, 상주와 비상주 무엇이 다를까?
공유오피스를 임대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입니다.
왜 비상주 공유오피스가 창업감면에서 문제가 될까?
상주 오피스는 사업자가 상시로 임차한 공간에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창업감면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비상주 공유오피스입니다. 비상주는 특성상 임차인이 자주 내방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사업장인지 여부가 문제가 됩니다. 세법상 사업장의 정의는 ‘사업자 또는 그 사용인이 상시 주재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행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사무실 주소만 빌리고 실제로 그곳에서 일하지 않으면 창업감면을 받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예시 — 2025년에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사는 청년이 본인 집에서 통신판매업(인터넷쇼핑몰)을 창업하면 소득세 50%를 5년간 감면받습니다. 그런데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밖인 충청북도 청주시의 비상주 공유오피스에 사업장을 내면 소득세를 100%씩 5년간 감면받습니다. 이처럼 창업 지역에 따라 감면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사업장 여부가 중요합니다.
비상주 공유오피스, 그래도 감면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상주라고 해서 사업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자가 자주 가서 일한 증거를 남긴다면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유오피스의 공용 책상에서 근무하고, 사무실 와이파이로 접속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론적으로 비상주 공유오피스라고 해서 창업감면을 못 받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소명해야 할 수도 있고 세무조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소득세·법인세 감면금액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차이 나므로, 창업감면을 받는다면 비상주보다는 가급적 상주하는 사무실을 빌려 창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상주 공유오피스에 창업해도 창업중소기업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그곳에서 일했다는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사무실 주소만 빌리고 일하지 않으면 감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 세법에서 말하는 ‘사업장’은 무엇인가요?
A. ‘사업자 또는 그 사용인이 상시 주재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행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그래서 비상주처럼 자주 가지 않는 곳은 사업장 여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Q. 비상주 오피스에서 근무했다는 증거는 어떻게 남기나요?
A. 사무실 와이파이로 홈택스에 접속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IP주소가 기록되어 근거가 됩니다. 근처에서 식사·커피 후 카드영수증을 모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 상주와 비상주, 어떤 게 안전한가요?
A. 감면을 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상주 사무실이 안전합니다. 비상주는 단기 비용은 적지만 나중에 소명·세무조사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이 글은 도서 「평생 내는 세금 1억 절약하기 – 사장님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별 사례는 사업 형태·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적용 전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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